긍정의 한줄 2009. 4. 17. 15:15

긍정의 한줄 - 친구를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The ornament of a house is the friends who frequent it.
집을 가장 아릅답게 장식해 주는 것은 바로 자주 드나드는 친구들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활기가 넘치는 집안이 되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이 너무 자주오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어져서 귀찮아 질지도..ㅋㅋㅋ

[참고:긍정의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