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2009. 4. 7. 08:27

긍정의 한줄 -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


If you can't feed a hundred people, then just feed one.
백 명을 먹여 살릴 능력이 없다면, 한 명만 먹여 살리면 된다.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보통 많고 적음을 따진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다와 안한다 이다. 그 차이는 크다. 0과 1의 차이는 별것이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 0과 무한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이라도 하는 사람은 시간의 도움을 받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시간의 도움조차 받지 못한다. 티끌모아 태산 무시해서는 인생의 진리를 한 가지 놓쳤다고 볼 수 있다.

[참고:긍정의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