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2009. 3. 26. 08:57

긍정의 한줄 - 친구도 예의있게 대하자!


It is wise to apply the oil of refined politeness to the mechanisms of freindship.
예의라는 잘 정제된 기름을 우정이라는 기계에 바르는 사람은 현명하다.
콜레트 Colette

단골에게 더 잘하라는 말이 있다. 단골에게 서운하게 대접하면 단골은 떠나가게 되듯이 친해지기까지 잘해주던 친구를 친해졌다고 느끼고 편하게만 대하면 친구는 다시 멀어지게 될 것이다. ^^ 

[참고:긍정의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