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wise to apply the oil of refined politeness to the mechanisms of freindship.
예의라는 잘 정제된 기름을 우정이라는 기계에 바르는 사람은 현명하다.
- 콜레트 Colette |
단골에게 더 잘하라는 말이 있다. 단골에게 서운하게 대접하면 단골은 떠나가게 되듯이 친해지기까지 잘해주던 친구를 친해졌다고 느끼고 편하게만 대하면 친구는 다시 멀어지게 될 것이다. ^^
[참고:긍정의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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