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2009. 4. 30. 13:21

긍정의 한줄 - 불씨를 붙이는 사람이 되자!

Any committee is only as good as the most knowedgeable,
determined, and virgorous persion on it.
there must be somebody who provides the flame.
단체의 구성원들 중에서 가장 박식하고, 결단력 있고, 활기찬사람이
그 단체의 질을 결정한다. 어느 단체에나 이처럼 단체 활동에 불씨를 지피는
사람이 존재한다.
-레이디 버드 존슨  Lady Bird Johnson

아무리 저런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의미 없겠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참고:긍정의 한줄]